•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뮤지컬
관객과의 일체감이 느껴지는 도쿄 ‘캣츠시어터’

 

도쿄 고탄다(五反田)에 건설된 ‘캣츠시어터’는 도쿄에서 처음 선보이는 2층구조의 ‘캣츠’ 전용극장이다. 객석이 원형무대를 220도에 걸쳐 둘러싸는 형태로 되어있고 2층 제일 마지막 좌석에서 무대까지 단지 16.5미터로 관객과 무대의 일체감에 중점을 두어 설계되었다. 또한 무대를 끼고 다른 관객들과 마주보는 자리에서 시작하여 공연 시작과 동시에 천천히 무대를 바라보는 위치까지 이동하는 회전석, 마치 무대장치 안에서 고양이들을 들여다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객석 양끝의 ‘제리클 갤러리 석’이라는 2가지 특별석을 마련하여 관람의 재미를 높혔다.


 


 



극장의 구조 뿐 아니라 소품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쓰레기더미에서 벌어지는 ‘한밤의 고양이들의 축제’를 최대한 표현하기위해 다소 어지러운듯 하면서도 화려한 소품은 그 존재 만으로도 특별하다. 그러나 고양이들의 눈으로 보는 듯한 효과를 주기위해 소품의 크기도 고양이에게 맞춰져 있다.


 



뮤지컬 캣츠는 동일 극장에서의 3년을 넘기는 롱런으로 통산 700회 공연을 달성하여 일본 공연사상 최장 기록을 가졌으며, 2007년 11월 11일이 뮤지컬 ‘캣츠의 날’로 ‘일본 기념일협회’에서 인정을 받기도 했다. 또한 25주년을 맞아 2008년 11월 특별 커텐콜 이벤트를 벌이는 등 극단 시키의 간판 작품중 하나다.




[자료출처: http://www.shiki.gr.jp]
조아라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