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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된 화려한 쇼! 뮤지컬 ‘색즉시공’

 

2002년 전국을 웃음바다로 빠뜨린 영화 ‘색즉시공’이 뮤지컬로 제작되어 23일 막을 올린다. 인기그룹 UN의 멤버 최정원이 주연 달수를, 뮤지컬 전문배우 박소연이 윤경을 맡고 최성국, 유채영이 영화와 같은 코믹커플로 등장한다. ‘색즉시공’은 본격적 공연에 앞서 22일 마포아트센터에서 프레스 리허설을 가졌다.

‘색즉시공’의 연출을 맡은 뮤비컬의 원조 연출가격인 이원종씨는 “이번 공연은 영화와의 차별을 뚜렷이 나타내어 뮤지컬이 가진 역동성을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영화로 에피소드와 캐릭터는 이미 보증이 되었으니 더욱 뮤지컬답게 음악과 눈 앞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 신경을 집중 할 수 있었다. 스토리텔러가 아닌 공연 만이 갖는 역동성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었다”고 뮤지컬 ‘색즉시공’만의 특색을 밝혔다.



또한 이번 작품으로 뮤지컬에 첫 발을 내 딛는 최정원은 “그 동안 방송을 하면서, 나 자신을 연마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공연 연습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단련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연습하는 동안 은식의 모습이 점점 나 에게 녹아 들어 가는 것을 느꼈고 평소 내가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의 옷을 입고 있는데도 그 옷이 내 옷 같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색즉시공’에서는 이원종 연출가의 말 대로 지금까지 어떤 뮤지컬에서도 볼 수 없었던 몸을 사리지 않는 화려한 쇼가 이어진다. 매회마다 최정원, 최성국, 장현덕, 김재만 등 차력단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출연중인 남자 스타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목숨 건 아슬아슬 차력 쇼가 실제로 펼쳐지며, 실제 치어리더들과는 또 다른 고 난이도의 화려한 무대도 함께 선보인다. 화려하고 즐거운 뮤지컬 ‘색즉시공’은 12월 23일부터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에서 만날 수 있다. (2008년 12월 23일 ~ 2009년 1월 25일, 마포 아트센터 아트홀 맥, 평일 8시/ 토 4시, 7시30분/ 일,공휴일 3시 (월 쉼), 60,000원, 문의 02-764-4450 )


조아라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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