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1부터 시즌 3까지 이유 있는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가 다시 돌아왔다. ‘WAX’의 히트곡을 재조명한 ‘WAX’의 Love Song 퍼레이드로도 친숙한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는 오는 1월 11일까지 대학로 상상 나눔 씨어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는 무엇보다 ‘뻔’ 하지만, 무엇보다 ‘FUN’한 사랑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이에 인터파크에 후기를 남긴 아이디 ‘stationo’는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인지 실컷 웃고 실컷 즐길 수 있었다는 말을 남겼다. 아이디 ‘dnfl7942’는 정말 사랑하고 싶게끔 만들어 준 공연이었다고 전했다.
시즌 1,2 에 이어 더욱 탄탄하게 돌아온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 시즌 3은 순수창작 뮤지컬로서 더욱 빛을 발하는 공연이다. 이에 아이디 ‘kdenc75’는 이번 시즌 3은 코믹적인 요소가 많아 연인끼리 보시면 재미있을 것이라 전했다. 또한, 아이디 ‘vincekjh’는 시즌 1,2,3을 모두 보았다며, 화장을 고치고에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시즌 1, 2에 이은 시즌 3의 탄생에 약간은 아쉬움을 남기는 의견들도 찾아볼 수 있었다. 아이디 ‘jumani77’ 는 전체적으로는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봐서인지 그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가볍게 볼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고 의견을 남겼다. 아이디 ‘naohito’는 프리뷰라서 그런지 극이 넘어가는 중간 중간 매끄럽지 못했고, 기대만큼 많이 재미있지는 않았다며 아쉬움을 비췄다.
사랑도 화장을 고치는 것처럼 조심스레 서로에게 맞춰나가는 것이라며 사랑을 전해주는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는 오는 1월 11까지 공연된다. (2008년 11월 18일 ~ 2009년 1월 11일, 평일 8시/토 4시, 7시/일, 공휴일 3시, 6시/월 쉼, 대학로 상상 나눔 씨어터, 전석 4만원, 문의 02-722-3995)
이정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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