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의 본고장 런던에는 어떤 뮤지컬들이 공연 중 일까?? 웨스트엔드는 뮤지컬의 본고장이라는 명칭답게 수많은 뮤지컬들을 탄생시키고 있는 곳이다. 빌리 엘리엇, 오페라의 유령등 세계적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뮤지컬들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시작되었다. 지금 상영 중인 뮤지컬 중 알파벳 별로 대표적인 것들 위주로 표에 담아보았다. 공연소개는 유명가수들의 정열적인 음악들이 가득한 뮤지컬 두 편, ‘위윌락유’와 ‘조로’를 소개한다.
(자료출처: www.officiallondontheatre.co.uk )

영국인들이 사랑하는 가수 Queen, 뮤지컬 ‘We Will Rock You’ 
2002년 영국 Dominion Theatre 에서 초연 되었으며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공연되었다. 영국을 대표하는 락 밴드 ‘Queen’의 음악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Queen’의 전 멤버인 브라이언 메이(Brian May)와 로저 테일러(Roger Taylor)가 제작에 참여 하였다. 또한 ‘Queen’의 팬들과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Robert De Niro)가 제작과 홍보에 동참하였다.
이 뮤지컬은 지구를 지배하려하는 컴퓨터의 내용을 담고 있다. Global Soft 회사가 ‘Ga Ga World’로 세상을 조정하며 모든 악기와 작곡을 금지시키지만, 저항세력인 보헤미안들이 Queen의 숨겨진 기타를 찾아 Rock 으로 ‘Ga Ga World’를 파괴시킨다는 스토리이다. (wewillrockyou.queenonline.com)
다시 돌아온 검은 마스크, 뮤지컬 ‘조로(Zorro)’
지난 7월 웨스트엔드 개릭시어터에서 오픈했다. 19세기 초반 스페인 치하에 있던 멕시코의 알타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억압받는 백성들을 돕는 전설적인 영웅 조로(스페인어로 여우라는 뜻)의 영웅담을 담고 있다. 1919년에 쓰여진 소설 ‘The Curse of Capistrano’와 1998년에 만들어진 영화 ‘마스크 오브 조로(The Mask of Zorro)’를 기초로 하여 만들어졌다. 세계적인 라틴 밴드 ‘집시 킹즈’가 작곡을 담당했으며, 스테픈 클락이 대본과 작사를 맡았다. (www.zorrothemusical.com)
이정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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