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는 지금, 뮤지컬 ‘클레오파트라’의 공연이 한창이다. 체코 뮤지컬 ‘클레오파트라’는 역사상 가장아름다운 여인 ‘클레오파트라’의 일생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15일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김선경, 김법래 등 수준급 배우들과 가수 박지윤의 출연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화려한 캐스팅으로 시작 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만큼, 배우들의 뛰어난 역량에 합격점을 주는 쪽으로 대부분의 의견이 모아졌다. 인터파크에 후기를 남긴 아이디 ‘jayeom’는 파워풀한 가창력의 ‘김선경’씨와 웅장한 보이스의 ‘김법래’가 보여준 역량에 감탄했다며 칭찬의 글을 남겼다.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선 박지윤에 대한 의견도 다양했다. 이에 아이디‘mica27’는 기대이상으로 아름다웠다고 전했다. 하지만 가성을 사용한 발성이 뮤지컬에 어울리지 않았다는 의견들도 상당수 있었다.
이집트와 로마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무대세트에도 많은 의견들이 모였다. 아이디 ‘NASSUNY’는 상황에 맞게 변화하는 세트가 참 짜임새 있었으며 멋진 무대였다고 전했으며, 아이디 ‘es1020’ 역시 화려한 무대, 매력적인 의상, 귀에 감기는 뮤지컬 넘버들에 앙상블, 조연, 주연 가릴 것 없이 멋진 연기와 노래를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세기의 미녀 클레오파트라가 선보이는 한편의 대 서사시, 뮤지컬 ‘클레오파트라’는 11월 30일까지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2008.10.15~2008.11.30, VIP석 100,000원/ R석 80,000원/ S석 60,000원/ A석 40,000원, 문의 02-549-4167 )
이정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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