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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평가] 짜릿짜릿! 당신의 열정에 파워를 켜줄 코믹 섹시 군단! 뮤지컬 ‘록키호러쇼’

 

뮤지컬 마니아들의 지침서! ‘록키호러쇼’가 돌아왔다. 뮤지컬 ‘록키호러쇼’는 1973년 영국에서 초연된 이래 시대를 뛰어넘는 컬트 명작으로 불리며, 2001년 한국을 점령했다. 2008년에는 홍록기, 송용진, 김태한, 강태을 4人4色의 서로 다른 느낌을 가진 프랑큰 퍼터의 탄생으로 더욱 핫 하게 돌아왔다. 스트레스 날리기엔 최고인, 마음껏 미쳐도 좋을 신나는 공연을 기다렸다면 주저 없이 선택해도 좋을 듯하다.  

코믹, 섹시, 판타지 뮤지컬 ‘록키호러쇼’를 따르는 평 또한 대체로 판타스틱하다. 관객을 춤추게 하는 공연이라는 말답게 신나고 짜릿한 공연이었다는 쪽으로 대부분의 의견이 모아졌다. 인터파크에 후기를 남긴 아이디 ‘seaelf79’는 락 콘서트에 간 기분이 들었으며, 간만에 스트레스를 확실히 풀 수 있는 공연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디‘milkyway7’ 역시 기존의 뮤지컬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내용에 월요병마저 다 날려버린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역사가 깊은 공연인 만큼 여러 번 공연을 관람한 팬들도 상당수로 보인다. 이번이 3번째 관람이라던 아이디 ‘zemnane’는 볼 때 마다 다른 느낌을 받았다며 배우들에 대한 칭찬 역시 잊지 않았다.  아이디 ‘haedes7’또한 전반적으로 훌륭한 공연이었다며 특히 송용진, 이영미, 안유진 등 배우들의 열연이 대단했다는 평을 남겼다.

공연장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친 관객들도 꽤 있었다. 아이디 ‘junho900’는 전체적인 공연에 별4개, 배우들의 연기 및 가창력에는 별5개를 주며 호평을 남겼지만, 공연장에는 별2개로 자리가 불편해서 더 즐기기 힘들었음에 아쉬움을 남겼다. 또한 아이디 ‘tony0712’도 공연장소만 다른 곳으로 옮긴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며 살짝 아쉬움을 남겼다.

여전히 식지 않은 열정으로 스트레스에게 안녕을 고하는 뮤지컬 ‘록키호러쇼’는 대학로 씨어터 S.H에서 공연된다. (2008년 9월 26일~2008년 12월 31일 평일 8시 / 토 4시,7시 / 일, 공휴일 3시,6시 /월 쉼 (단, 10/3(금) 4시 / 12월 24일,31일 11시 공연 있음), R석 55,000원 S석 44,000원/ 문의: 02)501-4793)


이정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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