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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서울의 거침없는 해외 공연 러쉬, 이번에는 인도다!

 

극단 서울의 ‘춘향’이 인도 아동 연극제에 초청되어 해외공연의 열기를 이어간다. 극단 서울의 이번 인도 아동 연극제 공연은 지난 8월 영국 에든버러와 인도네시아 이후 그 열기가 채 식지도 않은터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더욱이 이번 인도 공연은 지난 10월 10일 시작해 오는 20일까지 열흘간 펼쳐지는 인도 아동 연극제에서는 최초로 초청한 외국팀이라는 것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메인사진_극단 서울의 ‘춘향’, 2007년 에든버러 공연 중)
인도 아동 연극제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 공연예술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축제다. 이러한 큰 축제에 극단 서울은 영어 뮤지컬 ‘춘향’을 가지고 우리나라 대표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오는 10월 18일 오후 7시, 총 객석 600석 규모의 Sri Ram Audirorium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극단 서울은 이번 인도 방문을 통해 아동 연극제 뿐 아니라 더 많은 공연 일정을 계획에 두고 있다. 인도 아동 연극제에 극단 서울이 참여하게 된 것을 알게 된 인도-한국문화원(INCO center)는 인도 뱅갈로에 소재한 Ranga Shankara 극장과 공동주최로 극단 서울의 ‘춘향’ 공연을 위해 1,000석 규모의 무대를 마련했다.

극단 서울은 인도 아동 연극제 참여 이후 인도 뱅갈로의 Ranga Shankara 극장에서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총 4회의 공연 진행 후 국내에 돌아온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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