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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평가] 더 뉴 뮤지컬 햄릿-월드버전

 

공연관계자들에게 가장 무서운 평론가는 어쩌면 관객이 아닐까? 지난 8월 21일부터 숙명아트센터 씨어터 S에서 막을 올린 뮤지컬 ‘햄릿-월드버전’ 역시 관객들의 날카로운 평가는 예외가 아니다. 아직 매력 넘치는 햄릿을 만나보지 못한 관객들이라면 여기를 주목하시라. 관객들이 말하는 뮤지컬 ‘햄릿-월드버전’에 대한 뜨거운 코멘트들을 모아보았다.

· 황홀하게, 짜릿하게, 담담하게, 매몰차게, 멋드러지게, 귀엽게, 또한 슬픔과 아픔과 분노와 애증에 가득 찬 감정까지도! 노래 한 곡, 한 곡이 한편의 영화가 된 듯 합니다.
- 햄릿 공식 홈페이지 아이디 ‘태경햄릿마니아’

· 감미로운 목소리 임태경의 힘있는 목소리.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들. 다만 좁은 무대가 아쉽다 - 인터파크 아이디 ‘akaihj’

· 절절한 연기력 때문에 지면상의 느낌보다 햄릿의 인간적인 면이 더 많이 부각된 것 같은 느낌 + 가사와 음악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직설적으로 타고 흐르는 기분
- 인터파크 아이디 ‘soyo0415’

· 무거운 주제를 음악과 춤으로 멋지게 재해석한것 같다. 박건형의 춤과 연기도 짱~
- 인터파크 아이디 ‘jiny0923’

· 무대 너무 멋지네요. 어쩌면 오페라의 유령에서 크리스틴과 유령이 같이 사라지는 장면보다도 멋진 것 같아요, 와우! - 햄릿 공식 홈페이지 ‘이지현’님

· 굉장히 새로운 느낌의 햄릿이었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이라는 텍스트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하지만 체코뮤지컬 햄릿이 어떻게 표현되는지는 봐야만 알 수 있다.
- 네이버 블로거 ‘somi2road’

· 임태경의 강함을 기대했으나 여린 느낌의 햄릿이랄까? 더불어 음악과 무대. 그리고 의상 에 정성을 많이 들인 공연이라 생각됨 - 인터파크 아이디 ‘leefemc’

■ 더 뉴 뮤지컬 햄릿-월드버전
(2008년 8월 21일~ 오픈런, 씨어터 S(숙명아트센터 내), 평일 8시/ 토 3시, 7시/ 일,공휴일 2시, 6시(월 쉼) R석 6만 6천원/ S석 4만 4천원 문의 02-715-6358)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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