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 힘들고 내 일에만 급급해 남의 일은 뒷전인 요즘, 가끔씩 뒤를 돌아보면 ‘나는 과연 잘 살고 있는걸까’ 싶은 후회가 몰려오기 십상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뭐든 해낼 수 있을것 같다는 기대로 시작한 사회생활이 어느새 타성에 젖어 회의감에 가득차 있는 사람이라면 여기를 주목하시라. 9월 둘째 주 [뮤지컬 뭐볼까]에서는 지친 회색빛 마음을 푸른 하늘색으로 바꿔줄 비타민 같은 작품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웃음과 눈물을 오가며 이 작품들이 공통적으로 던지는 메시지는 ‘아직 인생을 살 만 하다는 것’, ‘그만 울고 툭툭 털고 일어나 오늘을 충실 하라는 것’이다. 인생이 지루하고, 지치기만 한다면 5만원 정도쯤 투자해 자기 자신을 위한 선물로 공연 한 편을 관람하는 것을 어떨까?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고, 혼자라고 생각 했던 자신들에게 의외의 선물이 되리라 장담한다. - 서울살이 몇 해째인가요? 뮤지컬 ‘빨래’ 뮤지컬 ‘빨래’는 그 어느 곳 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살고 있는 서울, 그 중에서도 이제 더 이상 뒤로 물러날 곳도 없는 빈민촌에 모인 각양각색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고향이 서울이 아닌 사람이라면 작품에 대한 공감도는 120%! 서울사람이라 하더라도 서로 같은 처지의 사람끼리 토닥토닥 서로를 감싸주는 모습에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될터이니 손수건은 필수준비물이다. 뮤지컬 ‘빨래’는 꿈과 환상의 동화가 아니라 잊혀져가는 꿈에 가슴 아픈 사람들의 일기다. 또한 저부가가치 인생으로 여겨지며 무시당하는 직장여성과 이주노동자, 몸이 아프고 나이가 들어 외면당하는 이웃들의 고단한 삶을 노래하고 있다. (2008년 8월 29일 ~ open run,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평일 8시/ 토,공휴일 3시, 7시/ 일 4시(월 쉼), 1층 일반 40,000원 대학생 30,000원 청소년 20,000원/ 2층 35,000원 대학생 25,000원 청소년 15,000원)- 사세요, 젊음을! 오세요, 총각네 야채가게로! 유기농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웰빙이 대세인 지금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대학로 공연계에도 유기농 뮤지컬을 표방하는 작품이다. 실존하는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의 성공담을 다룬 이번 작품은 18평의 야채가게를 대한민국 평당최고 매출액을 기록하는 매장으로 만들어내기까지의 성공스토리를 신개념 뮤지컬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뮤지컬은 무대 장치나 규모의 화려함을 앞세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관객에게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는 방식으로 에너지를 전할 계획이며 최상의 제품을 최고의 서비스로 전달하는 ‘총각네 야채가게’의 경영원칙을 공연에 접목하여, 관객들의 입장부터 퇴장까지 최고의 공연과 감동을 보여줄 것이다. (2008년 9월 6일 ~ 12월 31일, 대학로 창조 콘서트홀 2관, 평일 8시/ 토 4시, 7시/ 일 5시/ 공휴일 3시, 6시(월 쉼), 일반 45,000원 대학생 40%, 중고등학생 50% 할인)- 코 끝 시리는 순대국집 모녀의 따뜻한 사랑이야기, 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 순대국집 모녀의 따뜻한 사랑이야기, 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가 공연에 한창이다.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힘입어 충무아트홀에서 앙코르 공연을 펼치고 있는 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의 2008년 공연은 기존 공연보다도 재미와 감동을 더할 여러 요소들이 추가되어 관객들에게 좀 더 묵직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이 작품의 따뜻한 스토리는 다양한 계층과 세대에 두루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옛 포크송 같은 뮤지컬 넘버에 짜임새 잇는 연출, 감미로운 통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창작 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작품으로 가슴 속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2008년 8월 22일 ~ 10월 19일,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평일 8시/ 주말,공휴일 3시,6시(월 쉼), R석 30,000원 S석 20,000원)- 오늘,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겨요, 뮤지컬 ‘시간에’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창작뮤지컬 ‘시간에’는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법한 상상을 최대한 현실적으로 다룬 작품이다. 모든 등장인물과 시간을 파는 판매원은 사실적인 우리 인간의 모습을 닮아있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아픔, 그리고 고민을 이야기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더불어 이 작품은 지난 제 2회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창작 작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 또한 인정받은 바 있다. 타임머신을 탄 듯 미래와 과거, 현재를 오가며 펼쳐지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눈가에는 눈물이, 입가에는 미소가 머금어지는 뮤지컬 ‘시간에’는 탄탄한 구성력을 갖춘 드라마에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음악까지 더해져 더욱 진한 감동의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2008년 8월 22일 ~ 9월 21일, 인켈아트홀 2관, 화,목,금 8시/ 수 4시(전좌석 20% 할인), 8시/ 토 4시, 7시/ 일 3시 30분(월 쉼) 일반석 35,000원)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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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빨래’는 그 어느 곳 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살고 있는 서울, 그 중에서도 이제 더 이상 뒤로 물러날 곳도 없는 빈민촌에 모인 각양각색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고향이 서울이 아닌 사람이라면 작품에 대한 공감도는 120%! 서울사람이라 하더라도 서로 같은 처지의 사람끼리 토닥토닥 서로를 감싸주는 모습에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될터이니 손수건은 필수준비물이다. 뮤지컬 ‘빨래’는 꿈과 환상의 동화가 아니라 잊혀져가는 꿈에 가슴 아픈 사람들의 일기다. 또한 저부가가치 인생으로 여겨지며 무시당하는 직장여성과 이주노동자, 몸이 아프고 나이가 들어 외면당하는 이웃들의 고단한 삶을 노래하고 있다. (2008년 8월 29일 ~ open run,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평일 8시/ 토,공휴일 3시, 7시/ 일 4시(월 쉼), 1층 일반 40,000원 대학생 30,000원 청소년 20,000원/ 2층 35,000원 대학생 25,000원 청소년 15,000원)
웰빙이 대세인 지금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대학로 공연계에도 유기농 뮤지컬을 표방하는 작품이다. 실존하는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의 성공담을 다룬 이번 작품은 18평의 야채가게를 대한민국 평당최고 매출액을 기록하는 매장으로 만들어내기까지의 성공스토리를 신개념 뮤지컬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뮤지컬은 무대 장치나 규모의 화려함을 앞세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관객에게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는 방식으로 에너지를 전할 계획이며 최상의 제품을 최고의 서비스로 전달하는 ‘총각네 야채가게’의 경영원칙을 공연에 접목하여, 관객들의 입장부터 퇴장까지 최고의 공연과 감동을 보여줄 것이다. (2008년 9월 6일 ~ 12월 31일, 대학로 창조 콘서트홀 2관, 평일 8시/ 토 4시, 7시/ 일 5시/ 공휴일 3시, 6시(월 쉼), 일반 45,000원 대학생 40%, 중고등학생 50% 할인)
순대국집 모녀의 따뜻한 사랑이야기, 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가 공연에 한창이다.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힘입어 충무아트홀에서 앙코르 공연을 펼치고 있는 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의 2008년 공연은 기존 공연보다도 재미와 감동을 더할 여러 요소들이 추가되어 관객들에게 좀 더 묵직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이 작품의 따뜻한 스토리는 다양한 계층과 세대에 두루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옛 포크송 같은 뮤지컬 넘버에 짜임새 잇는 연출, 감미로운 통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창작 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작품으로 가슴 속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2008년 8월 22일 ~ 10월 19일,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평일 8시/ 주말,공휴일 3시,6시(월 쉼), R석 30,000원 S석 20,000원)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창작뮤지컬 ‘시간에’는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법한 상상을 최대한 현실적으로 다룬 작품이다. 모든 등장인물과 시간을 파는 판매원은 사실적인 우리 인간의 모습을 닮아있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아픔, 그리고 고민을 이야기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더불어 이 작품은 지난 제 2회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창작 작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 또한 인정받은 바 있다. 타임머신을 탄 듯 미래와 과거, 현재를 오가며 펼쳐지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눈가에는 눈물이, 입가에는 미소가 머금어지는 뮤지컬 ‘시간에’는 탄탄한 구성력을 갖춘 드라마에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음악까지 더해져 더욱 진한 감동의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2008년 8월 22일 ~ 9월 21일, 인켈아트홀 2관, 화,목,금 8시/ 수 4시(전좌석 20% 할인), 8시/ 토 4시, 7시/ 일 3시 30분(월 쉼) 일반석 35,000원)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