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뮤지컬
설앤컴퍼니, 인천시 경제특구 내 ‘영종 브로드웨이’ 문화사업 총괄 운영 맡아

 

인천시가 동북아 허브이자 국제적인 도시 건설을 목표로 영종도에 추진중인 국제적인 문화예술 복합단지 ‘영종 브로드웨이’ 프로젝트에 설앤컴퍼니(대표 설도윤)가 투자사 엥글우드 홀딩스(Englewood Holdings, 회장 알리 이브라힘 모하메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영종 브로드웨이’ 내 문화관련 시설 및 사업을 총괄 운영하게 된다. (메인사진_‘영종 브로드웨이’ 부분조감도)

‘영종 브로드웨이’는 인천시가 펼치고 있는 영종, 송도, 청라 경제자유구역(IFEZ) 사업 중 영종지구에 진행 중인 대규모 사업인 ‘영종하늘도시’ 내에 조성하는 20만평 규모의 복합문화단지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엔터테인먼트 공연시설을 개발해 국제문화예술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영종 브로드웨이’가 조성되면 인천시는 국제적인 문화시설과 예술학교를 비롯하여 지역 문화단체 및 지역 학생을 육성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그동안 미흡한 문화환경에서 벗어나 국내를 대표하는 문화 중심지이자 세계적인 문화도시로서 위상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의 투자를 맡은 엥글우드 홀딩스의 알리 이브라힘 모하메드 회장은 “국제적인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문화적 기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홍콩 등 문화기반이 약했던 세계적인 금융도시들도 문화시설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를 단행, 현재 대대적인 변모를 꾀하고 있는 추세다”라며, “영종 브로드웨이는 많은 입지적 가능성을 지닌 인천시가 세계적인 도시가 되기 위한 중요한 핵심 프로젝트로 충분한 가능성과 비전을 갖고 있어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기로 했다”라고 투자의 이유를 밝혔다.

설앤컴퍼니 설도윤 대표는 “‘영종 브로드웨이’는 대규모 문화인력을 창출하는 효과를 가져 오는 등 국내 공연문화 산업이 성장하는 데 적잖은 파급효과를 몰고 올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브로드웨이나 웨스트 엔드와 같이 국내에서도 세계적인 문화도시를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영종 브로드웨이’는 문화시설과 예술학교를 비롯하여 국제업무시설·고품격 오피스·오피스텔 등을 갖춘 국제적인 비즈니스 단지와 세계적인 호텔 및 백화점·쇼핑몰 등 쇼핑 및 관광지구를 형성한 소호 단지, 신주거 환경의 주택 단지로 형성된 국제적인 대규모 문화예술복합단지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중 문화관련 시설은 오는 2012년 완공 예정으로, 세계 수준의 공연 시설을 갖춘 2,500석과 1,500석, 800석 규모의 다양한 커머셜 뮤지컬 전문극장과 중소형 극장 등 총 10여 개의 극장이 건립되며, 공연예술을 테마로 한 테마파크 조성과 전시관, 공연예술 관련 교육기관 및 예술학교를 건립한다. 이에 설앤컴퍼니는 ‘오페라의 유령’, ‘캣츠’, ‘스타라잇익스프레스’ 등의 세계적인 제작사 RUG와 ‘라이언 킹’, ‘타잔’, ‘미녀와 야수’ 등의 디즈니 시어트리컬 프러덕션 등 유수의 프로덕션과 제휴를 통해 세계적인 컨텐츠를 선보일 준비 중에 있다. 또한, 국내 창작뮤지컬 육성과 테마파크를 만들어 다양한 문화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영국 에딘버러 규모의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