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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맨오브라만차’가 전하는 나눔의 소중함 - (주)오디뮤지컬컴퍼니의 사회 나눔 운동

 

(주)오디뮤지컬컴퍼니(대표 신춘수)가 소외 계층에 희망의 전령사로 나섰다. 2006년 8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를 시작으로 매 공연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무료 공연 관람 지원 등을 통한 희망 나눔을 실천한 오디뮤지컬컴퍼니는 오는 8월 12일 개막하는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를 통해 다시 한 번 사회 나눔 운동을 펼치게 된다.

오디뮤지컬컴퍼니는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의 2008년 공연을 맞아 관객이 직접 소외 계층에 좌석을 기부하는 해바라기 후원석, 혈액암 환우를 위한 특별 공연, 예술로 꿈을 이루고자 하는 소외 계층들을 위한 후원의 밤 개최 등을 준비하였다. 이는 ‘맨오브라만차’의 꿈과 희망을 사회,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들에게 전하고, 자선모금을 통해 사회의 무관심 속에 있는 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함이다.

특히, 해바라기 후원석은 관객들의 직접 참여로 이루어져 더욱 뜻 깊다. 인터파크를 통해 좌석을 예매하는 관객 중 ‘해바라기 후원석’을 선택하는 관객들은 자동으로 후원 좌석 적립에 참여할 수 있으며, 후원석 10석이 누적되면 자동으로 1좌석이 소외 이웃에게 기부되는 방식이다. 해바라기 후원석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 좌석은 아름다운 재단의 문화 나눔 운동을 통해 배분된다. 기부 좌석은 사회의 문화 소외 계층 중 특히 자신의 꿈을 찾아나가는 과정에 있는 청소년이나 사회 초년생들, 그리고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는 계층들을 대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희망의 좌석 기부 운동과 더불어 공연 개막 이후 공연장에서는 희망 해바라기 배지 모금 운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관객들은 기부하고 싶은 만큼의 금액을 자율적으로 기부하고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에서 특별 제작한 해바라기 배지를 받을 수 있다. 배지 모금을 통해 모인 수익금은 공연이 종료된 이후, 사회 단체에 기부된다.

(주)오디뮤지컬컴퍼니는 지난 10일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회장 고흥길)와 함께 백혈병과 혈액암 환우 돕기 특별 공연도 마친 상태다. 이어 오는 8월 21일에는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공연장에서 ‘사단법인 예술교육지원센터(이사장 설도윤) 후원인의 밤’을 개최하여 소외계층 후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의 돈키호테가 마지막까지 삶에 대한 희망과 꿈을 잃지 않았듯이 (주)오디뮤지컬컴퍼니의 사회 나눔 운동이 우리 주위의 소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공연 문화계의 바람직한 본보기가 되길 기대해본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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