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브레이크아웃(BREAK OUT)’은 교도소 자동차 수리장에 익스트림 댄스 비급이 나타나면서 자유를 꿈꾸던 그들이 바깥 세상으로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다. 일탈을 꿈꾸는 그들의 여행이 환상적인 댄스로 표현되는 것이 가장 큰 볼거리인 작품이다.
해외에서도 ‘브라보’
‘브레이크 아웃’은 기획 단계부터 해외진출을 목표로 한 공연이다. 2007년 런던 웨스트엔드 새들러즈웰즈 피콕극장에서 성공적인 런칭 공연을 한 바 있는 ‘브레이크 아웃’은 이후 2007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주공연장인 어셈블리홀에서 매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말이 필요 없는 ‘넌버벌 퍼포먼스’
‘브레이크아웃’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비보이 기술이다. 비보잉에는 힙합음악을 중심으로 한 독특한 소리와 춤, 무술, 서커스, 요가 등 종합적인 몸짓이 녹아있다. 다양한 행위에 연기력을 더해 언어 없이도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은 넌버벌 퍼포먼스 ‘브레이크아웃’이 해외 공연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헬기의 포위망에 갇힌 죄수들을 재현해내는 무대장치와 마지막 5분 동안 쏟아내는 댄서들의 열정이다. 말이 필요 없는 뮤지컬, ‘브레이크아웃’은 ‘BREAK OUT 전용극장’에서 오픈 런으로 공연중이다.
■공연개요
공연일시: 2007년 12월 14일~오픈런
공연장소: BREAK OUT 전용극장(종로2가 씨네코아 4층)
티켓가격: R석 50,000원 S석 40,000원
공연시간: 평일 8시 토 4시,8시 일,공휴일 3시, 6시 (월 쉼)
공연문의: 02-722-3995
박혜진 객원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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