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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뮤지컬 스타를 꿈꾸며, ‘제2회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다시 보기

 

지난 7월 7일 막을 내린 ‘제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내 개최되었던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은 2007년, 차세대 뮤지컬 인력의 적극적인 육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또한 작년 제1회 페스티벌 당시 15개 팀 공연에 평균 80% 이상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약 1만 8천여 명의 관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될 만큼 인기 높은 행사였다. (메인사진_대상을 수상한 동서대학교의 ‘레미제라블’ 공연 장면)

이번 ‘제2회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은 작년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각 대학 총 학장의 추천을 받은 대학 재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참가접수를 받은 결과, 총 15개 팀이 신청 접수 되었다. 이어 4개월간 ‘찾아가는 심사’로 예심을 거쳤고, 이로써 선정된 8개 팀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기간 동안 대구 시민들에게 공연을 선보였다.

대학생 팀들은 ‘캣츠’, ‘페임’, ‘렌트’ 등의 유명 해외 뮤지컬을 공연하는 6개 팀과 순수 창작극으로 이에 맞서는 2개 팀이 경합을 벌였다. 이 가운데 폐막식 날 진행되었던 ‘제2회 대국국제뮤지컬페스티벌 어워즈’의 ‘딤프 대학생뮤지컬 페스티벌’ 대상은 ‘레미제라블’을 공연했던 동서대학교가 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측은 본선 진출 팀에게 단체별 지원금 500만원과 공연장 대관료를 지원했으며 페스티벌 기간 중 선보이는 작품 심사를 통해 대상 5백만 원 등 총 1천 2백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심보람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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