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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공연-숙박 연계한 ‘1박 2일 패키지’ 제공

 

서울에서 공연하는 뮤지컬을 보기 힘든 지방, 해외 거주자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뮤지컬과 휴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로맨틱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7/22~9/11 호암아트홀)’과 레지던스 문화공간 ‘바비엥 스위트Ⅱ’가 공연 티켓 R석 2장과 ‘바비엥 스위트Ⅱ’ 2인 숙박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1박 2일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다.

‘바비엥 스위트Ⅱ’는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계 기업 대표 및 임원, 대사관 근무자들이 장기거주하는 주거형 호텔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호텔은 공연장인 호암아트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공연 관람 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내 마음의 풍금’은 소설 <여제자>와 영화 <내 마음의 풍금>을 원작으로 한 무비컬로, 시골학교에 부임한 23살 총각 선생님과 16살 늦깎이 초등학생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차세대 뮤지컬 스타 오만석, 조정석을 비롯해 뮤지컬 ‘맘마미아’, ‘젊음의 행진’의 이정미,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 ‘이블데드’의 임강희,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첫사랑’의 임철형, 뮤지컬 ‘김종욱찾기’, ‘뮤직인마이하트’의 임기홍 외 21명의 뮤지컬 스타들이 총출동하여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은 선생님과 제자의 로맨스인 만큼 7월 31일까지 교사와 학생에게 5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제공한다.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이 준비한 ‘1박 2일 패키지’는 작품이 방학과 휴가 시즌에 공연된다는 것과 지방, 해외 관객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 ‘1박 2일 패키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1577-5266으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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