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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캐스팅으로 하반기 최고 뮤지컬 자리를 노리는 뮤지컬 ‘햄릿-월드버전’

 

큰 인기를 모았던 ‘노트르담 드 파리’의 주역 윤형렬, 이정렬, 박은태가 오는 8월 시작하는 미국, 체코, 한국 공동 제작 프로젝트 뮤지컬 ‘햄릿-월드버전’으로 다시 뭉쳤다. 뮤지컬 ‘햄릿-월드버전’에서는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사랑을 호소했던 꼽추 콰지모도 역으로 뮤지컬 어워즈 네티즌 인기상 1위를 차지했던 배우 윤형렬이 햄릿 역을 맡았고, 배우 이정렬이 형을 죽이고 왕권을 뺏은 클로디우스 역으로 출연한다.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거리의 음유시인 그랭구아루 역을 맡았던 박은태는 오필리어의 오빠 레어티스 역에 확정되었다.

뮤지컬 ‘햄릿’은 2000년 체코의 국민 배우이자 가수인 야넥 레덱츠키와 미국의 세계적인 연출가 로버트 요한슨에 의해 탄생되어 6년간 1,000만 명 관객 동원으로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국내에는 2007년 10월 국내 초연을 시작으로 2008년 뮤지컬 어워즈 최우수 외국 작품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오는 8월 21일 ‘씨어터 S’에서 올려지는 뮤지컬 ‘햄릿’은 3개국의 제작진이 참여하여 업그레이드 된 월드 버전으로 찾아온다. 이번 공연에서는 ‘노트르담 드 파리’ 이후 차기 작품에 주목받고 있는 배우 윤형렬, 이정렬, 박은태의 캐스팅과 함께 오랜만에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배우 남경읍과 서지영 등 반가운 배우들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뮤지컬 ‘햄릿-월드버전’은 윤형렬과 함께 임태경, 박건형, 이지훈 등이 주인공으로 확정되면서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뮤지컬 ‘햄릿’의 제작사인 스펠엔터테인먼트 김종중 대표는 “최고의 작품으로 새롭게 선보일 뮤지컬 햄릿에 최고의 배우들로 최고의 캐스팅이 이루어져 만족스럽다”며, “2008년 하반기 최고의 뮤지컬로 흥행돌풍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뮤지컬 ‘햄릿-월드버전’은 오는 8월 21일부터 ‘씨어터 S’에서 오픈 런으로 공연되며, 오는 7월 8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2008년 8월 21 ~ OPEN RUN, 뮤지컬 전용 극장 ‘씨어터 S’, 평일 8시/ 토 3시, 7시/ 일요일 및 공휴일 2시, 6시, R석 66,000원 S석 44,000 문의 02-715-6358)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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