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을 신나는 춤과 음악으로 들썩이게 할 국내 유일의 대규모 뮤지컬 페스티벌인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 Daegu International Musical Festival)’이 지난 17일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국내 창작뮤지컬 발전을 도모하며 아시아의 대표 뮤지컬페스티벌로 도약하고 있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올해로 2회를 맞이하였으며 상업적인 작품이 아닌 실험적인 형식의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고, 다양한 창작 뮤지컬을 보다 저렴하게 선보이는 국내 최대 뮤지컬 페스티벌이다.
첫 행사가 시작되는 이날의 개막식에서는 ‘제 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개막작인 ‘유로비트(Euro Beat)’가 1부에 공연되었고, 공연 후 2부에서는 개막축하 리셉션이 진행되었다. 개막축하 리셉션에서는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의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여러 인사들의 축사를 들었으며, 이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 출연하는 윤형렬, 김성민, 서범석 배우가 축하 공연을 진행했다. 이에‘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관계자 측은 “물론 이벤트를 통해 오신 관객들도 있었지만 유료 관객들의 비중도 매우 컸었는데 객석이 거의 다 찼으며, 그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고 그날의 분위기를 전했다.
‘제 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오는 7월 4일까지 계속된다.
심보람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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