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의 세계적인 작가 안톤 빠블로비치 체홉의 ‘갈매기’를 게릴라극장과 극단 골목길이 함께 만들어 8월 1일부터 게릴라극장에서 선보인다. ‘갈매기’는 유명 여배우 아르까지나, 그의 아들로 부모에 대한 애증을 가진 꼬스챠, 아르까지나의 연인 뜨리고닌, 뜨리고닌과 사랑에 빠지는 니나 등 등장인물의 얽힌 관계와 내면을 그린 작품이다.

박정순, 이대연, 서이숙, 박원상, 장영남 등 우리 곁에 친근한 대표 배우들과 함께 올려질 ‘갈매기’는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운 이 여름, 우리들 가슴속을 더욱 더 뜨겁게 채워줄 것이다. 8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게릴라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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