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상동화’는 지난 2007년 ‘이다.의 무대 발견 시리즈’ 첫 번째 작품으로 선정됐던 연극이다. 이 작품은 젊은 연출가 김동연이 오랜 시간 구상한 것으로서 그가 직접 연출 작업까지 참여해 2003 변방연극제를 통해 처음 소개됐다. 연극 ‘환상동화’는 당시 관객뿐 아니라 프로듀서들과 배우들에게도 가능성 있는 작품으로 주목받으며 2006년 상명아트홀 공연에 이어 ‘이다’와 만남을 가졌다. 이후 이 작품은 2007년부터 ‘대학로 문화공관 이다’ 2관에서 꾸준히 공연돼 왔으며, 2009년 6월 또 한 번의 앙코르 공연에 돌입했다.

전쟁, 사랑, 그리고 예술을 주관하는 광대들이 ‘소리를 잃은 음악가’와 ‘눈을 잃어버린 무용수’의 사연을 전해주는 연극 ‘환상동화’는 8월 16일까지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2관에서 공연된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