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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포토] 두산아트센터 과학연극 시리즈 네 번째 ‘하얀앵두’

 

3월 17일부터 진행된 두산아트센터 과학연극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하얀앵두’는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과학연극이다. ‘과학하는마음3-발칸동물원 편’은 뇌과학을, ‘산소’는 화학을, ‘코펜하겐‘은 양자물리학 등 다양한 과학분야를 다루었으며 ‘하얀앵두‘는 지질학, 고생물학, 원예학을 다루고 있다.


‘하얀앵두’는 과학이 확장해 주는 삶에 대한 이야기로 삼엽충을 통해 5억 년 전까지 시간을 확장해 놓고, 인간의 삶이 자연의 운명에 비하면 얼마나 짧은 시간인지 돌이켜 보게 한다. 과학은 과학 그 자체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철학’으로 존재하며, 과학이 확장해 놓은 시간과 공간은 우리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소멸되지 않는 인간의 긴 인연을 지질학과 원예학을 통해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7월 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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