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는 종갓집 두 형제가 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르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세대간 화합을 이루는 내용으로,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가 힙합, 보사노바, 자이브 등의 신나는 음악들과 배우들의 따뜻한 연기가 더해져 가볍고도 진지하게 다가오는 작품이다. 지난 2008년 3월 초연된 이 작품은 뮤지컬 전문가들의 호평과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공연에 이어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의 개관작으로 선정돼 세 번째 앙코르 공연 중이다. 7월 12일까지 코엑스아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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