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한국에 초연된 연극 ‘레인맨’이 관객의 호평 속에 새로운 캐스트로 찾아왔다. ‘레이몬드’ 역에 현역 최고의 코믹 뮤지컬 배우 김성기가 동생 ‘찰리’역에는 연극과 영화를 넘나들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김영민이 맡아 열연한다.

‘레인맨(Rain Man)’은 1988년 영화로 개봉되어 61회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등 아카데미상 4개 부문 수상과 베를린영화제 금곰상을 수상했던 웰메이드 히트작이다. 전형적인 아메리칸 찰리와 부족한 듯 보이지만 따뜻함을 가지고 있는 형 레이몬드의 삶을 통해 사람들이 잊고 있었던 형제애, 가족애, 나아가 더 넓은 의미의 사랑에 관해 이야기하는 연극 ‘레인맨’은 8월 2일까지 SM아트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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