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11일 극단 모시는 사람들 소극장에서 브라스 뮤지컬‘바람을 불어라’의 첫 연습 모임이 있었다. 브라스 뮤지컬 ‘바람을 불어라’는 주인공 ‘황상태’가 군악대의 행사를 앞두고 트럼펫의 ‘피스’를 집에 두고 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극 중 연주하게 될 악기를 들고 배우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작품 안에는 트럼펫, 트럼본, 호른 등 다양한 금관악기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으로 배우들의 악기 연습이 시작됐다. 군악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배우들의 악기 연주는 필수다.

브라스 뮤지컬 ‘바람을 불어라’는 오는 7월 10일부터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공연된다.
최나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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