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무아트홀에서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룬 ‘마이 스케어리 걸’이 신촌에 떴다.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마이 스케어리 걸’은 지난 ‘제 3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소극장 창작 뮤지컬’을 수상하며 그 저력을 확인시켰다. 그리고 올 여름에는 젊음이 가득한 신촌에 상륙했다. 신촌 ‘더 스테이지’에서 수상한 여인 미나와 소심한 남자 대우의 달콤한 러브스토리가 펼쳐진다.

뮤지컬 ‘마이 스케어리’걸은 재공연에서 무대구성을 바꿨다. 3면이 노출되었던 충무아트홀과 달리 블랙박스 형의 무대로 관객들과 얼굴을 보게 됐다. 이로 인해 배우들의 시선이 퍼지지 않고 연기의 집중도가 높아졌다. 신촌 더 스테이지에서 초연 멤버들과 함께하는 뮤지컬 ‘마이 스케어리 걸’은 7월 19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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