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년대를 풍미했던 배창호 감독의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이 뮤지컬로 돌아왔다. ‘기쁜 우리 젊은 날’은 1987년 안성기, 황신혜, 최불암, 전무송 등이 출연한 영화로 개봉 당시 20만 관객을 동원하였으며 제26회 대종상 녹음상, 1987년 제32회 아태 영화제 남우주연상(안성기)을 수상한 바 있으며, 소심한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뮤지컬 ‘기쁜 우리 젊은 날’에는 순애보 사랑을 펼치는 영민 역에 정성화, 원기준이 캐스팅되었고 한 남자의 순수한 사랑을 받는 혜린 역에 엄지원, 박희진(지니)이 캐스팅되었다. 중장년층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젊은이들에게 클래식의 진수를 만끽 할 수 있는 뮤지컬 ‘기쁜 우리 젊은 날’은 6월 28일까지 유시어터(청담동)에서 공연된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