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용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가 좀 더 새로운 모습으로 2009년을 맞는다. 이번 ‘해설이 있는 발레’에는 ‘스타가 들려주는 발레이야기’라는 새로운 형식이 도입됐다. 이에 발레스타 김주원, 장운규, 김지영 등 세 명의 국립발레단 주역 트로이카가 연작 해설자로 나서 관객과 만난다.


‘스타가 들려주는 발레이야기’는 각각 4월과 10월,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4월에는 발레리나 김주원이 들려주는 발레이야기 ‘우리 세계여행 한 번 떠나볼까’가 공연됐다. 김주원의 해설발레는 그 나라의 의상, 소품, 영상을 주제로 마임과 해설을 진행하며, 발레를 통해 본 각 나라별 색채를 전달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주원의 마임 시범은 물론 일반 관객들이 엿보기 힘든 백스테이지 이야기가 이어졌다. 또한 공연이 끝난 후에는 김주원의 사인회 및 자필 사인이 들어간 토슈즈가 추첨을 통해 증정되었다.
사진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