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50대들의 삶과 사랑을 이야기하는 연극 ‘오랜 친구 이야기’는 현재 대학로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견연출가인 위성신 연출이 내놓은 6년 만에 신작이다.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늙은 부부 이야기>, <염쟁이 유씨>,<그대를 사랑합니다> 등 일명 ‘실버 연극’이라 일컬어지는 작품을 연이어 성공시킨 위성신 연출이 이번에는 50대들의 사랑과 삶, 그리고 친구 이야기를 들려준다. 대학로 중견배우들의 굵직한 연기를 감상할 수 있는 연극 ‘오랜 친구 이야기’는 3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2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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