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열린 로맨틱 뮤지컬 ‘아이 러브 유’의 기자시연회에서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있다. 뮤지컬 ‘아이 러브 유’는 2004년 국내 초연되어 2005년 한국뮤지컬대상 외국 베스트 뮤지컬상과 연출상을 수상했고 2005년 인터파크 공연 예매 순위에서 1위를 기록, 그 해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중형 뮤지컬의 붐을 선도했다.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로맨틱 뮤지컬 ‘아이 러브 유’는 재치 있는 대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 모든 장면을 일관된 주제로 연결해주는 음악, 바디 랭귀지 등 다양한 스타일의 뮤지컬 요소들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거머쥔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작품이다.


2009년 3월부터 9월 초까지 6개월간의 장기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나는 ‘아이 러브 유’는 강남권에 뮤지컬 관객을 유입할 최적의 컨텐츠로, 5월 개관할 코엑스 아티움, 백암 아트홀과 함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3월 6일부터 2009년 9월 13일까지 KT&G상상아트홀.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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