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솔직해서 당황스럽고, 너무 솔직해서 웃음 짓게 하는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이 앵콜공연에 돌입했다. ‘소비’가 최상의 가치로 치부되는 요즘, 오늘날의 TV속에는 화려하고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이미지로 가득하다. 그러나 사실은 파 한 단, 두부 한모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이 브라운관 밖 우리들의 진짜 모습이다. 연극 ‘경창길’의 신혼 3년 차 신혼부부가 보여주는 소소한 일상과 현실적인 고민들은, 리얼리티와 공감이라는 두 가지 단어로 관객들과 소통을 시도한다.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와 리얼한 두 배우의 연기를 맛볼 수 있는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은 3월 8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사진 이은경 charmggo@naver.com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