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초연된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연극 ‘술집’은 현재 대학로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인기 공연을 가장 많이 무대에 올리는 위성신 연출의 작품이다. ‘술집’은 일상의 편린들을 서정적이고 섬세하게 풀어내서 관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간 위성신 연출의 뮤지컬<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연극<늙은 부부 이야기>, <염쟁이 유씨>,<그대를 사랑합니다> 등의 전작들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가벼운 술 한잔에 진한 사람냄새를 느낄 수 있는 연극 ‘술집_돌아오지 않는 햄릿’은 2월 10일부터 3월 29일까지 소극장 축제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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