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만석의 연출 데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즐거운 인생’은 동명 연극을 뮤지컬로 옮긴 작품이다. 이 작품은 고등학교 음악 교사인 범진과 그의 옛 애인 선영, 그리고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개그맨을 향한 꿈을 잃지 않는 고등학생 세기를 중심으로, 만만치 않은 인생을 음악과 사랑으로 극복해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이다.

유준상, 김무열, 주종혁(라이언), 임춘길, 이영미, 백주희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즐거운 인생’은 11월 21일부터 2009년 2월8일까지 공연된다.
사진 김고운 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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