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돈 주앙’의 ‘돈 주앙’ 역에 배우 강태을과 김다현, 그리고 주지훈이 캐스팅 되어 3인 3색의 매력을 펼친다. 먼저 강태을은 일본 극단 사계(四季)에서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와 ‘캣츠’, ‘라이온 킹’ 등의 주역으로 5년 간 활동하다가 돈 주앙으로 발탁, 올해 한국 무대에 첫 선을 보인 후 바로 대형 기대주로 떠오른 무서운 신인이다.

김다현은 2006년 ‘폴 인 러브’로 한국뮤지컬대상 신인상을 거머쥐고 ‘프로듀서스’, ‘헤드윅’, ‘라디오 스타’ 등을 통해 아름다운 외모와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인 주목받는 뮤지컬계 스타로, 뮤지컬 ‘돈 주앙’을 통해 예전과 다른 강한 이미지로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주지훈은 뮤지컬 ‘돈 주앙’을 통해 뮤지컬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궁’의 고독한 황태자, ‘마왕’의 세련된 변호사, 그리고 ‘앤티크’의 재벌 2세까지 화려한 이미지와 존재감 있는 연기로 배우로서 자신의 영역을 확고하게 만들어 가고 있는 주지훈은 “첫 뮤지컬 데뷔 무대인 만큼 신인의 자세로 노래, 연기, 플라멩코, 펜싱 등을 두루 소화하며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09년 2월 6일 ~ 3월 8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평일 8시/ 토 3시, 7시 30분/ 일 6시, [평일] 3만 ~ 11만 [주말] 4만 ~ 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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