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에서는 원작만이 가지고 있는 깊이 있는 사랑의 진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공연은 수녀의 입에서 나올 수 없는 ‘여보’라는 말이 울려 펴지며 시작한다. 죽음을 앞에 둔 사형수와 그의 연인이었던 채희주의 이야기는 사랑도 죽음도 온전한 선택과 약속으로 받아들이는, 종교적인 섭리까지 포함하고 있다. 배우 유오성과 송선미 출연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는 오는 2009년 1월 9일부터 3월 8일까지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공연된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