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서울 대학로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클로져’의 프레스콜에서 대현 역의 고영빈, 데니안, 태희 역의 이항나, 김유진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연극 ‘클로져’는 네 명의 남녀가 서로 만나고, 운명적으로 사랑하고, 상처를 입히면서 자신의 욕망과 집착 등 복잡미묘한 감정을 표출해내는 과정을 상황의 코믹함을 섞어 적나라하면서도 감각적으로 조명한 작품이다.

사랑에 웃고 사랑에 울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현실적 이야기, 연극 ‘클로져’는 12월 5일부터 2009년 2월 8일까지 대학로 SM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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