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포토
[연극 포토] 오랜만이야…여보, 연극 ‘민들레 바람 되어’

 

‘민들레 바람 되어’는 관객의 눈에만 보이는 아내를 향한 남편의 독백 형식으로 한 남자의 일생과 사랑이야기가 이어지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구성의 연극이다. 평범한 은행원인 ‘안중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민들레를 좋아하는 소녀 같은 여자 ‘오지영’을 만나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한평생 그녀를 사랑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뜻밖에 밝혀지게 되는 아내의 비밀에 자신이 믿어왔던 사랑이 진실한 것이었는지, 과연 그 사랑이 존재는 한 것이었는지 혼란스러워 한다.


평범한 남자 ‘안중기’의 평생 잊지 못할 찬란한 사랑의 순간, 그리고 인생. 남편으로, 아버지로 살아가는 40대 중년 남자의 삶과 사랑에 대한 고백, 연극 ‘민들레 바람 되어’는 1월 4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