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최고의 ‘리타 길들이기’로 평가 받았던 1991년 초연 멤버 윤주상, 최화정 커플과 새로운 커플 박용수, 이승비가 윌리 러셀이 2003년에 개작한 최신 버전으로 가세해 신구버전으로 같은 작품을 다른 색깔의 연기로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던 <연극열전 2> 최고의 화제작, 사랑스런 리타가 다시 돌아왔다. 결혼 2년 차 주부 미용사 ‘리타’가 뒤늦게 배움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개방대학에 입학하여 그곳에서 권태로운 삶에 빠져있던 ‘프랭크’교수를 만나 두 사람이 서로를 변화시켜 가는 과정을 그린 연극 ‘리타 길들이기’는 12월 19일부터 2009년 2월 1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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