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서울 충무아트홀 소극장블루에서 열린 뮤지컬 ‘라스트파이브이어스’의 프레스리허설에서 캐서린 역의 배해선, 김아선, 제이미 역의 이건명, 양준모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2002년 3월 뉴욕의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올려져 사랑 받은 뮤지컬 ‘라스트파이브이어스’는 2명의 남녀만 출연하는 작은 규모의 뮤지컬로서, 타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현악기와 피아노로만 구성된 서정적인 음악들과, 같은 무대에 서있는 두 남녀가 서로 엇갈린 시간 축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특이한 작품의 구성형식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젊은 유태인 소설가 제이미와 카톨릭 집안의 배우 캐서린이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고, 결국은 이별하는 5년 동안의 과정이 그대로 묘사된 뮤지컬 ‘라스트파이브이어스’는 11월 28일부터 2009년 2월 22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펼쳐진다.
사진 김고운 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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