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6년 연극으로 처음 무대에 올라 10년 이상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후에 2007년 뮤지컬로 재탄생한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에는 짧지만 강렬하게, 때로는 살며시 다가와 가슴 아프게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섯 가지의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노총각 노처녀와 시골에서 무작정 상경한 남편과 그를 찾아온 아내, 인생의 황혼기에 이민가려는 할머니와 그를 말리는 할아버지, 학교 선배를 유혹하는 여자 후배의 이야기 외에도 죽은 아내의 생일을 챙기는 한 남자의 판타지 같은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각양각색의 다섯 가지 에피소드에서 느끼게 될 다섯 배의 감동,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는 2009년 1월 24일까지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2관에서 만날 수 있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