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아트’는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남자들의 우정 밑에 깔려있는 소심하고 옹졸한 구석을 속사포 수다로 리얼하게 파헤치며 통쾌한 웃음을 자아내는 연극이다. 이미 ‘아트’로 수 차례 무대에 섰던 권해효, 조희봉, 이대연, 정보석, 이남희, 정원중의 베테랑 배우 6명이 새로운 각오로 다시 뭉쳐 ‘진짜 연극’이 무엇이고, ‘진짜 배우’가 어떤 무대를 선사하는지를 확실히 보여줄 것이다. 11월 30일까지 대학로 SM아트홀.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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