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사리즈, 선셋(Sunrise, Sunset)’의 애잔한 선율로 브로드웨이를 사로잡은 뮤지컬 ‘지붕위의 바이올린’이 오는 연말 국립극장의 무대 위에 오른다. 우리에게는 영화로 더 잘 알려진 이 작품은 11개의 토니상과 3개의 아카데미상을 거머쥔 바 있는 세기의 마스터피스 중 하나다. 뮤지컬 ‘지붕위의 바이올린’은 196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되었으며 국내에서는 1985년과 1998년에 공연된 바 있다. 노주현, 김진태, 방진의, 해이, 김재범, 신성록 등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호화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는 뮤지컬 ‘지붕위의 바이올린’이 지난 10얼 21일 연습현장을 공개했다.





뮤지컬 ‘지붕위의 바이올린’은 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28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2008년 11월 21일(금) ~ 12월 28일(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평일 8시, 주말 및 공휴일 3시/ 7시30분, (주중가/주말가) VIP석 11만원/12만원, R석 9만원/10만원, S석 7만원/8만원, A석 4만원/5만원, B석 3만원/4만원, 문의 02-501-7888)
심보람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 박하나기자 pha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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