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시동라사’는 강원도의 시동에 있는 양복점에서 평생 양복을 만드는 이의 삶을 사실적으로 재현함으로써, 사실성이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유머를 잘 그려내고 있다. 세상의 흐름에 편승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자신의 일을 하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오히려 신선한 경험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10월 19부터 10월 25일까지 게릴라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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