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문화부장관이었던 김명곤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연극 ‘밀키웨이’는 독일의 희곡작가이자 배우 겸 연출가였던 칼 비트링거(Karl Wittlinger)의 대표작 ‘은하수를 아시나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타의에 의해 자신의 존재를 상실하고, 정신병동에 입원해야 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존재의 근원적 문제를 다룬 연극 ‘밀키웨이’는 11월 7일부터 2009년 1월 4일까지 대학로 두레홀2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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