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죤 버컨의 원작소설을 알프레드 히치콕이 영화로 제작하고 2006년 런던에서 최초로 연극무대에 올려진 ‘39계단(THE 39 STEPS)’은 현재 기발한 상상력과 독특한 무대 구성으로 런던과 뉴욕에서 연극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신선하고 파격적인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한국 공연에서도 4명의 배우가 100분 동안 수십 개의 캐릭터로 변신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마임과 슬랩스틱을 접목한 연출기법은 이제까지는 볼 수 없었던 연극의 또 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4명의 배우들의 환상적인 호흡을 느낄 수 있는 연극 ‘39계단(THE 39 STEPS)’은 10월 12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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