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은 1476년 후엔떼 오베후나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농민반란을 소재로 삼고있다. 집단 심리가 짙은 서정성이 전원적인 풍경과 함께 잘 그려져 있으며, 당대의 정치사회 의식도 잘 표출되어 있다. 17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극작가인 로뻬 데 베가의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도 손꼽히는 ‘후엔떼 오베후나’는 9월 28일까지 원더스페이스 세모극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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