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08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2008)’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9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서강대학교 메리홀, 드라마센터, 구 서울역사 등지 에서 개최된다
그 중 한국 예술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한국-아일랜드 예술가들과의 공동프로젝트인 ‘동서양 음악과 춤의 충돌’이 오는 9월 24일과 25일, 양일간에 걸쳐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특히 한국과 아일랜드, 두 나라의 연주자들과 안무가, 무용수, 기술 스태프들이 제작에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아일랜드의 전통과 현대가 만나고 동서양의 음악과 춤이 충돌하는 크로스오버 작업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인사진_나우 댄스 컴퍼니의 ‘지붕 아래’)
-나우 댄스 컴퍼니(NOW Dance Company)- 한국 무용의 원형적 요소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창작작업을 표방하며, 독창성과 보편성을 아우르는 컨템포러리 댄스 작업을 통해 무용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전통 춤에서부터 컨템포러리 댄스, 교육을 병행한 체험형 무용공연, 워크숍 등 50여 개의 다양한 레퍼토리와 프로그램들을 보유하고 있다.

▲ 예술감독 손인영이 안무한 작품 ‘지붕 아래(Under the Roof)’
-아일랜드 댄스 씨어터(Dance Theater of Ireland)-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전문 무용단체로, 공연 외에도 무용교육과 레지던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용의 전문화와 대중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 예술감독 로버트 코너와 로레타 유릭(Robert Connor & Loretta Yurick)이 안무한 작품‘Parallel Horizons(평행한 지평선)’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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