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서울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에서 열린 뮤지컬 ‘파이란’의 프레스콜에서 강재 역의 서범석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마흔에 중딩한테 밟히고, 유치장에서 삥 뜯기고, 새파란 후배들에게 인사 한번 받지 못하는... 모두에게 호구라 불렸던 변변찮은 삼류 양아치 강재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파이란’은 9월 11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학로문화공간 이다 1관에서 펼쳐진다.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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