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단 백수광부의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은 이 작품의 주인공인 종철과 선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의와 명분으로 막상 가려져 있는 인간 각각의 모습들을 진솔하게 그림으로써 사람에 대한 짙은 그리움과 연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월 3일부터 28일까지 대학로 연우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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