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억울한 여자’프레스리허설에서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단 모노의 대표이자 극작가인 쓰시다 히데오의 연극 ‘억울한 여자’는 2001년 일본에서 초연되어 ‘웃음 뒤에 숨어 있는 쓴 공감을 이끌어낸 작품’, ‘주연 배우들의 경쾌하고 훌륭한 연기’로 주목받으며 공연된 작품이다. 서로의 ‘다름’을 바라보는 황당한 시선을 통해 풍자적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연극 ‘억울한 여자’는 9월 4일부터 9월 14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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