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2008)가 9월18일부터 10월19까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아르코예술극장,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서강대학교 메리홀, 드라마센터, 구 서울역사에서 개최된다. 8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공연예술제는 “충돌과 조화 _ SPAf is SPArk”를 모토로 우수한 국내작품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유명 해외작품들이 초청하여 13개국 39단체의 38개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중 국내초청작품 연극을 미리 만나보자. (메인_조선시대에도 뒷골목 인생은 있었다. 극단 연劇미의 ‘조선의 뒷골목 <이옥 이야기>’ - 9월 18일(목) 7시, 19일(금) 7시 구 서울역사)

▲ 앞날에 대한 기대와 과거에 대한 추억에 버무려진 희극적인 인물들의 일상.
2008 극단 수(秀)가 거는 수작(秀作) ‘벚꽃동산’ (9월 18일~10월 12일 드라마센터)

▲ 염소와 사랑에 빠진 위대한 건축가에 대한 불온한 ‘비극’.
극단 신기루 만화경의 ‘염소 혹은 실비아는 누구인가?’ (10월 3,4,5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 박물관을 뛰쳐나온 우리의 몸짓과 소리가 어우러진 뜨끈한 한 판.
제 19회 카이로 국제실험연극제 최우수연출상 수상작 ‘두 메데아’ (10월 6,7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 세계 도처에서 자행되는 무자비한 테러에 대한 거장의 묵직한 메시지.
세계적인 연출가 스즈키 타다시와 25: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국내 배우 16인과의 만남 ‘엘렉트라’ (10월 10,11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1997년 초연, 한국연극계에 새로운 창작극의 모델을 제시.
세 명의 연출가들이 선보이는 아름다운 세 가지 ‘키스’ (10월 10일~10월 13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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