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력적인 외모와 예술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는 대학원생 ‘세경’과 소심하고 볼품없는 외모의 영문과 대학생 ‘양우’의 18주간의 연애를 그린 ‘쉐이프_The Shape of Things’는 사랑으로 인해 변화되는 양우의 모습과 그로 인해 파생되는 본인 스스로와 주변의 변화들을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품이다. 세경을 통해 새롭게 발견 된 자신감으로 변화된 양우, 그리고 양우의 가장 친한 친구 태주와 그의 연인 지은까지 얽히며 시작되는 젊은 남녀 4명의 새로운 게임은 이 모든 것을 한 순간에 뒤집는 반전으로 끝을 맺는다. 10월 26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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