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화술사로 변한 빌리 역의 남경주와 그의 꼭두각시 인형이 된 록시역의 옥주현이 “우린 둘다 총을 향해 손을 뻗었었고 그건 정당방위였다”고 기자회견에서 주장하고 있다. 뮤지컬 ‘시카고’는 1920년대 격동기의 미국, 그 중에서도 농염한 재즈선율과 갱 문화가 발달하였던 시카고를 배경으로 관능적 유혹과 살인이라는 테마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화제의 뮤지컬 ‘시카고’는 8월 30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펼쳐진다.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